새로운 피해자 등장 가능성, 사건의 미스터리 증폭강북 모텔 연쇄 사망 사건의 피의자 김 모 씨가 또 다른 남성을 쓰러뜨린 정황이 포착되었습니다. 지난해 10월, 김 씨와 함께 술을 마시던 20대 남성 A 씨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으며, 당시 김 씨가 직접 119에 신고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기존에 알려진 첫 번째 피해 사건보다 앞선 시점으로, 사건의 진실에 대한 의문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A 씨의 진술, 드러난 피해자 외 추가 범행 시사A 씨는 경찰 조사에서 김 씨를 공공장소에서 처음 만났고, 총 두세 번 정도 만났다고 진술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말 첫 번째 상해 사건 발생 두 달 전에 김 씨를 만났다는 의미입니다. 김 씨는 이전까지 세 명의 피해자에게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