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 투수 김도빈, 한화의 '비밀병기'로 떠오르다단 한 경기 등판, 평균자책점 54.00이라는 초라한 기록의 무명 투수 김도빈이 올해 한화 이글스 마운드의 '비밀병기'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에서 니혼햄 파이터스 2군과의 연습경기에 등판한 김도빈은 인상적인 투구를 선보였습니다. 독립리그 출신으로 육성선수 계약을 맺었던 그가 올 시즌 1군행의 기회를 엿보고 있습니다. 김도빈, 150km 강속구와 결정적인 체인지업김도빈은 지난 2024년 8월 21일 청주 NC전에서 깜짝 선발로 나서 ⅓이닝 2실점을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하지만 최근 니혼햄전에서는 7회 구원 등판하여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습니다. 특히 최고 구속 150km의 직구와 함께, 2개의 탈삼진을 잡아낸 결정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