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사태 대응, '전쟁 추경' 민생지원금 지급 검토여권이 중동 사태에 대응하기 위한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취재 결과, 소득 하위 50%에게 1인당 15만 원의 민생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습니다. 특히 취약 계층과 인구 감소 지역 거주자에게는 추가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7일 국무회의에서 비슷한 취지의 발언을 하며, 지방에 대한 지원을 획기적으로 늘릴 것을 주문했습니다. '고유가 대응 3대 패키지' 내용이번 '전쟁 추경'은 약 25조 원 규모로, 이 중 약 10조 원을 '고유가 대응 3대 패키지'에 편성하는 방안이 검토 중입니다. 3대 패키지는 민생지원금, 석유 최고가격제 유지, 저소득층 에너지 바우처 추가 지급으로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