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스리그서 터진 정민규의 '원맨쇼'한화 이글스의 거포 유망주 정민규 선수가 퓨처스리그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부진 탈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습니다.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경기에서 8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한 정민규는 2안타(1홈런) 5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9-8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특히 3회 말 2사 만루에서 터진 역전 만루홈런과 10회 말 무사 만루에서 터진 끝내기 안타는 그의 결정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개인 한 경기 최다 타점 신기록입니다. '한국의 미겔 카브레라'라는 찬사, 그리고 시련부산고를 졸업하고 한화의 1차 지명으로 입단한 정민규는 뛰어난 펀치력으로 차세대 주전 내야수로 기대를 모았습니다. 2022시즌을 앞두고는 카를로스 수베로 전 감독으로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