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태, 6이닝 무실점에도 빛바랜 호투삼성 라이온즈가 LG 트윈스를 9-1로 꺾고 8연승을 질주하며 리그 2위로 올라섰습니다. 이번 승리는 2014년 이후 무려 4373일 만의 8연승 신기록입니다. 선발 투수 최원태는 6이닝 동안 단 한 점도 허용하지 않는 완벽투를 선보였지만, 7회 동점 상황이 되면서 승리 투수 요건을 놓치고 말았습니다. 그럼에도 박진만 감독은 최원태의 헌신적인 투구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배찬승, 위기 탈출의 구원투수7회 2사 1, 2루의 위기 상황에서 마운드에 오른 배찬승 투수는 침착하게 삼진을 잡아내며 추가 실점을 막아냈습니다. 그의 활약 덕분에 삼성은 흐름을 내주지 않고 승리를 향해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박진만 감독은 배찬승의 위기 관리 능력을 칭찬하며 그의 공헌을 인정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