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일부 누리꾼, '음력설' 캠페인에 악성 댓글 테러최근 서경덕 교수가 진행하는 '음력설' 캠페인을 두고 중국 일부 누리꾼들이 "한국은 문화 도둑국", "중국설을 훔쳐 설날을 만들었다"는 악의적인 주장을 펼치며 SNS에 댓글과 DM 테러를 가하고 있습니다. 서 교수는 이러한 근거 없는 비난과 욕설이 일주일 내내 끊이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유엔, 애플, 영국박물관 등에서 여전히 '중국설' 표기를 유지하는 상황과 맞물려 더욱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과거 맨체스터 시티 사례 재조명서 교수는 지난해 추석에도 비슷한 사례가 있었다고 언급했습니다. 당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구단 맨체스터 시티가 한국 팬들을 위해 추석 인사 영상을 올렸다가 중국 일부 누리꾼들의 거센 항의를 받은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