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청문회,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다국회는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 파악을 위해 연석 청문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청문회는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를 중심으로 정무위원회 등 6개 상임위원이 참여하는 대규모 회의로 진행되었습니다. 쿠팡 전현직 임원 13명이 증인으로 채택되었지만, 김범석 의장 등은 불출석하여 논란을 빚었습니다. 1.7조 원 보상안, 그 속사정은?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하여 새로운 보상안을 제시했습니다. 그는 "저희의 보상안은 약 1조7000억 원에 달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이 보상안은 3370만 명의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에게 1인당 5만 원 상당의 구매 이용권을 지급하는 내용입니다. 그러나 실제 소비자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