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마아파트 화재, 안타까운 희생최근 서울 대치동 은마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10대 여학생이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습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주민들은 아파트의 화재 취약성에 대해 깊은 불안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며, 전기적 요인, 특히 합선이나 누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50년 노후 아파트, 화재 위험 상존1970년대에 지어진 은마아파트는 건축된 지 50년 가까이 되어 노후화가 심각합니다. 주민들은 오래된 전기 배선을 포함한 다양한 화재 위험 요인이 아파트 곳곳에 산재해 있다고 지적합니다. 한 주민은 '110볼트 전압으로 지어진 아파트를 승압해서 사용하고 있어, 고전압 가전제품 사용 시 위험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했습니다. 천장 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