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5588m, 엇갈린 우정의 순간중국 쓰촨성의 험준한 설산, 나마봉에서 한 등산객의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동료의 사진을 찍어주려던 순간, 작은 방심이 돌이킬 수 없는 비극으로 이어진 것입니다. 이 이야기는 우리에게 안전의 중요성과 순간의 선택이 가져올 수 있는 결과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특히, 고산 등반과 같은 위험한 활동에서는 작은 실수조차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번 사고는 등산객들에게 안전 수칙 준수와 철저한 준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찰나의 순간, 200m 추락의 비극사고는 지난달 25일, 나마봉에서 발생했습니다. 등산객 홍모 씨는 동료의 사진을 찍어주기 위해 잠시 안전 로프를 풀었습니다. 하지만, 순간적인 아이젠(미끄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