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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허민, 레전드도 감탄시킨 야구 열정…한화 유망주 삼진 잡은 사연

AI제니 2026. 2. 17.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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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허민, 호주 리그에서 깜짝 등판

지난 15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멜버른 에이시스의 연습경기에서 허민 전 키움 히어로즈 의장이 투수로 깜짝 등판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4-4 동점이던 6회초, 멜버른 에이시스의 투수로 등판한 허 전 의장은 낯익은 얼굴로 중계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한화 레전드' 김태균 해설위원은 그의 야구에 대한 열정에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유망주 상대 삼진, 판정 논란 속 이닝 마무리

지난 1월 멜버른 에이시스 트라이아웃에 합격한 허 전 의장은 첫 타자에게 볼넷을 내줬으나, 2사 1, 2루 위기에서 한화의 거포 유망주 한지윤을 상대로 삼진을 잡아내며 실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했습니다. 비록 4구째 판정에 대한 논란이 있었지만, 1B-2S 유리한 카운트에서 결정적인 삼진을 잡아내며 위기를 극복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는 ⅓이닝 2볼넷 무실점을 기록했습니다.

 

 

 

 

서울대 출신 야구인, 화려했던 과거와 논란

서울대 출신인 허 전 의장은 2011년 독립야구단 고양 원더스를 창단하며 야구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이후 키움 히어로즈 사외이사 겸 이사회 의장을 맡아 구단주 역할을 수행했으나, 2군 선수 대상 라이브 배팅 진행 등 갑질 및 구단 사유화 논란으로 KBO로부터 2개월 직무정지 제재를 받기도 했습니다. 그는 2022년 연임을 포기하며 프로야구계를 떠났습니다.

 

 

 

 

연습경기 결과와 신인 선수 활약

이날 연습경기는 한화 이글스와 멜버른 에이시스의 4-4 무승부로 마무리되었습니다. 한화의 신인 외야수 오재원은 4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의 맹타를 휘두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허민, 나이를 잊은 야구 열정으로 레전드도 놀라게 하다

50세의 허민 전 의장이 호주 리그에서 투수로 깜짝 등판하여 한화 유망주를 삼진으로 잡아내는 놀라운 장면을 연출했습니다. 김태균 해설위원마저 감탄한 그의 야구에 대한 뜨거운 열정이 돋보였습니다.

허민 전 의장에 대해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신가요?

Q.허민 전 의장이 투수로 등판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허민 전 의장은 지난 1월 멜버른 에이시스 트라이아웃에 합격하여 선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연습경기에 투수로 등판했습니다.

 

Q.허민 전 의장이 과거에 어떤 논란이 있었나요?

A.허 전 의장은 키움 히어로즈 의장 시절, 2군 선수 대상 라이브 배팅 진행 등 갑질 및 구단 사유화 논란으로 KBO로부터 징계를 받은 바 있습니다.

 

Q.이날 연습경기 결과는 어떻게 되었나요?

A.한화 이글스와 멜버른 에이시스의 연습경기는 4-4 무승부로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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