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번째 도전, 감격의 순간
스노보드 베테랑 김상겸 선수가 네 번째 올림픽 도전 만에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지난 소치 대회부터 시작된 그의 올림픽 여정은 37살의 나이에 생애 첫 메달이라는 결실을 맺었습니다. 이는 우리 선수단에게도 이번 대회 첫 메달이자, 동·하계 올림픽을 통틀어 우리나라 역대 400번째 메달이라는 역사적인 순간이었습니다.

치열했던 결승전, 0.19초의 승부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결승전에서 김상겸 선수는 지난 대회 우승자인 오스트리아의 카를 선수와 엎치락뒤치락하는 치열한 접전을 펼쳤습니다. 0.19초라는 근소한 차이로 아쉽게 2위를 기록했지만, 그의 투혼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비록 유력한 메달 후보였던 이상호 선수가 16강에서 탈락했지만, 김상겸 선수의 깜짝 메달은 이번 대회에 큰 의미를 더했습니다.

은퇴 번복, 안타까운 부상
한편, 미국의 스키 스타 린지 본은 은퇴를 번복하고 올림픽에 다시 도전했으나 불의의 사고로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여자 활강 경기 시작 13초 만에 오른팔이 기문에 부딪히는 사고를 당해 경기를 마치지 못하고 헬리콥터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그녀의 부상은 지켜보던 모든 이들에게 안타까움을 안겨주었습니다.

400번째 영광, 김상겸 선수의 투혼
김상겸 선수가 네 번째 올림픽 도전 끝에 은메달을 획득하며 우리나라 역대 400번째 올림픽 메달이라는 역사적인 기록을 세웠습니다. 37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은 그의 투혼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김상겸 선수의 이번 메달은 어떤 의미가 있나요?
A.김상겸 선수의 은메달은 본인에게는 생애 첫 올림픽 메달이며, 대한민국 선수단에게는 이번 대회 첫 메달입니다. 또한, 동·하계 올림픽을 통틀어 우리나라 역대 400번째 메달이라는 역사적인 기록입니다.
Q.이상호 선수는 왜 메달을 획득하지 못했나요?
A.이상호 선수는 유력한 메달 후보로 기대를 모았으나, 아쉽게도 16강에서 탈락하며 메달 획득에 실패했습니다.
Q.린지 본 선수는 어떤 사고를 당했나요?
A.린지 본 선수는 여자 활강 경기 시작 13초 만에 오른팔이 기문에 부딪히는 사고를 당해 경기를 마치지 못하고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르헨티나 심해의 경이로운 발견: 희귀 해파리와 뜻밖의 한국어 영상 (0) | 2026.02.09 |
|---|---|
| 농심家 3세, 엇갈린 투심 속 승계 작업 본격화…아버지와 아들의 다른 행보 (0) | 2026.02.09 |
| 조국, 민주당에 '합당 마지노선' 제시…정치권 긴장 고조 (0) | 2026.02.09 |
| 진도군수 '처녀 수입' 발언 파문, 여성단체 규탄 집회 예고 (0) | 2026.02.09 |
| 격노한 친명계, '배신'과 '반역' 외침…정청래 대표 사과로 봉합 시도 (0) | 2026.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