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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164

공수처장, 위증 고발 11개월 방치 혐의로 징역 1년 구형받아

공수처장의 직무유기 혐의 및 재판 경과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이 소속 부장검사의 국회 위증 고발 사건을 11개월간 처리하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명현 순직해병 특별검사팀은 오 처장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이와 함께 이재승 공수처 차장과 박석일 전 부장검사에게도 각각 징역 1년이 구형되었습니다. 채상병 사건 수사 외압 의혹 및 관련자 구형채상병 순직 사건 수사에 외압을 행사한 혐의로 기소된 송창진·김선규 전 부장검사에 대해서는 각각 징역 3년이 요청되었습니다. 이들은 공수처 지휘부가 내부 구성원의 위증 의혹 사건을 제대로 처리하지 않고 채상병 사건 수사에 부당하게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특검팀은 공수처 지휘부가 해당 사건 처리를 ..

이슈 2026.11.05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혐의 항소심서 사형 구형받아

내란 혐의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 현황비상계엄 관련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항소심에서도 사형을 구형받았습니다.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은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이같이 구형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바 있습니다. 특검팀의 사형 구형 이유특검팀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일으킨 내란이 모든 상식과 헌정사의 성취를 무너뜨렸다고 비판했습니다. 헌법 준수를 선서한 군 통수권자가 도리어 국민을 향해 총을 든 군을 출동시켰다고 지적했습니다. 사형 집행 관행이 사형 선고를 하지 않을 이유가 될 수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향후 재판 일정 및 전망재판부는 이날부터 3회에 걸쳐 재판을 마무리하는 결심 절차를 진행합니다. 다음달 5일 윤 전 대통령 측..

이슈 2026.10.29

투표용지 검증 현장, 국민의힘 지도부 반발로 극단 치닫는 '올공' 상황 분석

특검팀, 올공 투표용지 검증 돌입 및 국민의힘 지도부 반발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하는 선관위 특검팀의 올림픽공원 투표지 검증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지도부가 참관인의 사진 및 영상 촬영 불가 방침에 반발하면서 검증 과정에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검증 현장 외부의 집회 참석자들도 격앙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생중계 여부 두고 특검과 충돌 및 외부 집회 참여자 동조국민의힘 지도부는 철저한 검증과 함께 생중계 허용을 강력히 요구하며 특검팀과 대립하고 있습니다. 참관인들의 촬영 불가 방침에 대한 항의로 검증이 2시간이나 지연되었으며, 이러한 소식이 외부 집회 참석자들에게 전달되면서 경찰과의 대치 상황 속에서 '생중계'를 연호하는 등 압박이 거세지고 ..

이슈 2026.10.28

김건희, 매관매직 의혹 부인하며 '윤석열 대통령의 청렴성' 강조

김건희, 구속 심사서 매관매직 혐의 부인김건희 씨는 구속 영장 심사 과정에서 매관매직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대통령의 성정상 인사 청탁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윤석열 대통령의 청렴성을 강조하며 혐의를 벗으려는 시도로 보입니다. 건강 악화 호소 및 구속 부당성 주장김 씨는 구치소 진료 중 건강 악화를 호소하며 약 15분간 자신의 어려운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변호인단은 도주 및 증거 인멸 우려가 없고, 별건 구속은 부당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구속의 필요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는 것입니다. 특검 측, 도주 및 증거 인멸 우려 제기특검 측은 김 씨에게 장기 형이 선고된 점을 들어 도주 우려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대법원 파기환송 시 증거 조사가 필요하므로 증거 인멸 ..

이슈 2026.10.28

이재명 대통령, 대외비 문건 SNS 공개 논란…특검 보고 의혹 증폭

대외비 문건 SNS 공개와 야권의 공세이재명 대통령이 소셜미디어에 보이스피싱 단속 성과 등이 담긴 대외비 문건을 공개하면서 야권의 공세가 시작되었습니다. 특히 문건 하단에 '선관위 특검' 관련 문구가 노출된 점을 근거로 대통령실이 특검 수사 상황을 보고받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해당 문건이 실수로 노출된 것이라 주장하며, 이는 선관위 특검과의 내통 또는 사찰이라는 유력한 직접 증거라고 강조했습니다. 정치권의 비판과 청와대의 해명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이 대통령의 행동을 '대외비 기밀누설'로 규정하며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해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보고받은 내용은 선관위 특검 수사 상황과는 무관하며, 경찰청의 치안상황보고에 기초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청와대는 사실과 다..

이슈 2026.09.30

김기현, '대가성 선물' 혐의로 징역 1년 구형…진실 공방 치열

김기현 전 대표, '클러치백' 뇌물 혐의로 재판 받아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 지원 대가로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 클러치백을 건넨 혐의로 김기현 전 대표 부부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검찰은 김 전 대표에게 징역 1년, 부인에게 징역 6개월을 구형하며 대가성을 강하게 주장했습니다. 김 전 대표 측은 혐의를 전면 부인하며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고 항변했습니다. 검찰, '정치적 채무' 강조…김 전 대표 측 '선거 전략' 반박특별검사팀은 클러치백과 함께 발견된 부인의 편지 등을 증거로 제시하며 '정치적 채무를 갚기 위한 은밀한 거래'였다고 지적했습니다. 반면 김 전 대표 측은 배우자 명의로 선물이 전달된 점, 당선은 선거 전략의 성공 때문임을 강조하며 혐의를 반박했습니다. 김 전 대표는 자신의 리더십이 대장동 게..

이슈 2026.09.28

김건희 여사 '매관매직' 2심 선고 임박, 대가성 쟁점 분석

김건희 여사 항소심, 이번 주 선고 결과 발표인사 청탁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김건희 씨의 항소심 결과가 이번 주 발표됩니다. 1심 재판부는 특검이 기소한 공소 사실을 전부 유죄로 인정했습니다. 항소심에서도 금품 수수와 청탁 사이의 대가성 여부가 주요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구체적인 혐의 내용 및 1심 판결 요약김 씨는 서희건설 회장으로부터 맏사위 인사 청탁과 함께 1억 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습니다. 또한 로봇개 사업가와 최재영 목사, 전 국가교육위원장, 전 검사 등으로부터 사업 지원, 임명, 공천 청탁 명목으로 금품을 받은 혐의도 포함되었습니다. 1심 재판부는 김 씨가 영부인의 사회적 책무를 외면하고 지위를 사적 이익 추구 수단으로 활용했다며 죄책이..

이슈 2026.09.20

김건희 여사, 용산 대통령실에 개인 집무실 설치 의혹 제기

용산 대통령실 김건희 여사 집무실 설치 정황 포착종합특검팀은 용산 대통령실에 김건희 여사의 개인 집무실이 설치된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대통령 집무실과 동일하게 방탄 창호를 설치하느라 비용이 두 배로 들었다는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이는 김 여사가 정권 초부터 'V0' 역할을 하려 한 것은 아닌지 의심하게 하는 부분입니다. 김건희 여사 측, 영부인 집무 공간 부재 및 제2부속실 설치 반박김건희 여사 측은 윤석열 정부 초기에는 영부인을 위한 집무 공간이 존재하지 않았다고 반박했습니다. 2024년 하반기 제2부속실 설치를 발표하면서 영부인 집무실을 소규모로 설치한 적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특검법상 수사 대상이 아니라는 판단과 함께 제기된 반론입니다. 대선 기간 '조용한 내조' 약속과 상반된 행보..

이슈 2026.08.05

대통령 관저 내 코바나 사무실 준비 정황 포착, 특검팀 진술 확보

코바나 사무실 준비 정황 및 21그램 관계자 진술대통령 관저 내에 코바나컨텐츠 사무실을 마련하려 했다는 취지의 진술이 확보되었습니다. 21그램 관계자는 관저 내부 업무동에 사무실을 준비했으며 공간도 마련했다고 진술했습니다. 다만 이 구상이 실제로 어느 단계까지 진행되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21그램 특혜 의혹 및 김 여사 관여 혐의인테리어 업체 21그램 대표는 김 여사와 오래전부터 친분이 있는 인물입니다. 이 업체는 면허 없이 관저 증축 공사를 주도하며 특혜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김 여사는 21그램이 공사 사업자로 선정되도록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특검 조사 및 김 여사 측 입장종합특검팀은 김 여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으나, 김 여사는 모든 진술을 거부했습니다. 김 여사..

이슈 2026.08.04

김태효 전 안보실 1차장, 계엄 정당화 메시지 전달 혐의로 구속기소되다

김태효 전 차장 구속기소 배경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1차장이 비상계엄 직후 주요 우방국에 계엄 정당화 메시지를 전달한 혐의로 구속기소되었습니다. 종합특검팀은 김 전 차장을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종합특검이 기소한 세 번째 사례이며, 구속기한 만료에 따라 수사가 마무리되었습니다. 계엄 정당화 메시지 내용 및 특검의 의심김 전 차장은 외무 공무원을 통해 미국 등 우방국에 계엄의 배경과 정당성을 설명하는 메시지를 전달한 혐의를 받습니다. 해당 메시지에는 계엄이 자유민주주의 수호 조치이며 헌법 테두리 안의 정치적 시위라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검은 윤 전 대통령이 우방국 대상 설명 지시를 내린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구속 및 구속적부심 결과김태효..

이슈 2026.07.29

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1차장, 내란 중요 임무 종사 혐의로 구속!

김태효 전 차장 구속 배경 분석12·3 비상계엄 당시 우방국에 계엄 정당화 메시지를 전달했다는 의혹을 받는 김태효 전 대통령실 국가안보실 1차장이 구속되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증거인멸 염려를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김 전 차장은 계엄 선포 직후 외무 공무원을 통해 미국 등 주요 우방국에 계엄 정당성을 홍보한 혐의를 받습니다. 수사 과정 및 의혹 제기특검팀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계엄 선포 배경 설명을 지시했다고 의심하며 수사를 진행해 왔습니다. 지난해 1월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제기한 의혹은 김 전 차장이 계엄 해제 직후 골드버그 미국 대사에게 계엄의 불가피성을 설명했다는 내용입니다. 김 전 차장은 이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습니다. 김태효 전 차장의 역할과 향후 전망김 전 차장..

이슈 2026.07.11

강호필 전 사령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한동훈 빨갱이' 발언에 반감 표명

강호필 전 사령관,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회동 거부 배경 설명강호필 전 지상작전사령관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발언에 반감을 느껴 추가 회동을 거부했다고 진술했습니다. 특히 윤 전 대통령이 한동훈 의원을 '할아버지 때부터 빨갱이'라고 지칭한 것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러한 발언 이후 강 전 사령관은 여러 차례 이어진 회동 및 통화 요구에도 응하지 않았습니다. 계엄 선포 관련 정황 및 특검팀의 수사 초점종합특검팀은 강 전 사령관이 계엄을 지원했다고 의심하며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비상계엄 당시 지상작전사령부가 예하 지역·지구계엄사령부 구성 작업에 나선 정황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는 계엄 매뉴얼에 따라 지작사가 권역별 계엄사령부 설치가 가능한 부대이기 때문입니다..

이슈 2026.07.01

김건희, '매관매직' 혐의 1심 선고 결과 주목... 금품 수수 혐의 전면 부인

김건희 씨의 '매관매직' 혐의 개요인사 청탁을 대가로 목걸이, 명품 가방, 시계, 그림 등 고가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김건희 씨에 대한 1심 선고가 내려집니다.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 등 금품 제공 혐의를 받는 인물들에 대한 선고도 함께 진행됩니다. 재판 과정 전체는 대중의 알 권리를 위해 생중계될 예정입니다. 구체적인 혐의 내용 및 특검의 입장김건희 씨는 남편의 대통령 지위를 이용해 인사 청탁과 함께 1억 원이 넘는 귀금속, 265만 원 상당의 금거북이, 3천 9백만 원 상당의 명품 시계 등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540만 원 상당의 명품 가방과 1억 4천만 원 상당의 그림을 받은 혐의도 적용되었습니다. 특검팀은 이러한 행위가 국가 권력의 공정성과 청렴성을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지적..

이슈 2026.06.26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 재개…특검, 사형 구형 촉구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 재개 및 쟁점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 재판이 한 달 만에 재개되었습니다. 재판부는 기피 신청이 기각됨에 따라 본격적인 심리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특검팀은 1심의 무기징역형이 가볍다며 사형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윤석열 측 '메시지성 계엄' 주장과 특검 반박윤 전 대통령 측은 국정 난맥상과 헌정 파괴 위기를 알리려는 의도로 비상계엄을 선포했으며, 이는 '메시지성 계엄'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변호인은 몇 시간만 지속된 비상계엄은 내란이 될 수 없으며, 질서 유지를 위한 소규모 병력 투입이었다고 강조했습니다. 특검팀은 주요 증거의 신빙성을 인정하지 않은 1심 판단에 오류가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재판부의 다음 기일 지정 ..

이슈 2026.06.26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혐의 항소심 재개, 특검 사형 선고 요청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 재개 배경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 재판이 한 달 만에 재개되었습니다. 지난달 14일 재판부 기피 신청이 있었으나 대법원에서 최종 기각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재판은 다시 열리게 되었습니다. 특검팀의 사형 선고 요청 및 근거내란 특검팀은 1심의 무기징역 판결이 너무 가볍다며 사형 선고를 요청했습니다. 또한, 1심에서 인정되지 않았던 노상원 수첩의 증명력을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수첩을 근거로 12·3 비상계엄이 치밀하게 준비되었다고 강조했습니다. 공범들에 대한 형량 요청 및 1심 결과특검팀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 등에 대해서도 원심 구형과 같은 형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1심에서 특검팀은 김 전 장관에게 ..

이슈 2026.06.25

김건희 여사, 검찰 서면조사에 '짜증'…특검, 수뇌부 인사 연관성 조사 착수

김건희 여사의 검찰 조사 태도와 특검의 움직임김건희 여사가 주가조작 의혹 관련 검찰의 서면 조사 요구에 '내가 왜 답변해야 하느냐'며 짜증을 냈다는 진술이 특검에 확보되었습니다. 이러한 김 여사의 반발이 검찰 수뇌부 인사 교체에 영향을 미쳤는지 특검은 관련자 조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김 여사는 서면 조사 요구 1년 만인 2024년 7월에야 공식적인 서면 답변서를 제출했습니다. 검찰 수사팀과 김건희 여사 측의 조사 조율 과정2023년 7월,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는 김건희 여사에게 두 번째 서면 조사를 요구했으며, 김 여사는 이에 강하게 반발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수사팀은 김 여사 측과 여러 차례 조율을 시도했으며, 2023년 11월에는 대면 조사가 필요하다는 의견까지 전달했습니다. 김 여사..

이슈 2026.06.18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 계엄 선포 후 합수부 지원 및 방첩사 연락체계 구축 논의 정황 포착

내란 혐의 수사 대상,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특별검찰팀은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제1차장의 내란 가담 혐의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JTBC 취재 결과, 특별검찰팀은 비상계엄 선포 당일 밤 홍 전 차장이 주재한 부서장 회의에서 '계엄 합수부 지원'에 대한 논의가 있었던 단서를 확보했습니다. 또한, 홍 전 차장이 방첩사와의 연락체계 구축을 지시한 정황도 포착되었습니다. 회의 내용과 당시 경찰 상황해당 회의에서는 경찰청과의 연락 체계 구축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습니다. 당시 경찰은 국회 출입을 통제하는 등 긴박한 상황에 놓여 있었습니다. 특별검찰팀은 '체포조' 폭로로 알려진 홍 전 차장이 오히려 내란에 가담했을 가능성을 의심하고 있습니다. 이 내용은 오늘 저녁 6시 30분 JTBC 뉴스룸에..

이슈 2026.06.16

장동혁, 김민석 총리·정청래와 긴급 회동 제안…재선거·특검 논의 촉구

투표용지 부족 사태, 재선거 및 특검 논의 필요성 제기국민의힘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김민석 국무총리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에게 회동을 제안했습니다. 장 위원장은 오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이라도 만나서 재선거와 특검을 논의하자'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국 재선거 실시 및 즉각적인 특검 출범을 촉구하는 움직임입니다. 선관위의 진상 규명 미흡 및 증거 인멸 의혹 제기장 위원장은 선거관리위원회가 쌍둥이 득표 등 비정상적인 사례를 조사 대상에서 배제하고 '확률적으로 가능하다'는 말만 반복한다고 비판했습니다. 또한, 투표용지 상자 폐기 주장이 유튜버에 의해 반박되었으며, 이는 증거 가치 판단을 선관위가 아닌 법원이 해야 한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전북에 이..

이슈 2026.06.14

장동혁, '송도 득표수' 통계 착시로 재선거 주장…선관위 반박

송도 사전투표 득표수 일치 논란의 배경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인천 송도 1, 2동의 관내 사전투표에서 특정 후보들의 득표수가 완전히 일치하는 사례를 근거로 전국 재선거와 특검을 주장했습니다. 이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드러난 선관위 관리 부실에 대한 비판과 맞물려 제기되었습니다. 장 대표는 이러한 득표수 일치 확률이 5억 9천만분의 1에 달한다고 강조하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선관위의 반박 및 통계적 설명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송도 1, 2동의 득표수 일치가 서로 다른 장비와 인력을 거쳐 독립적으로 집계된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개표 과정에서 투표지분류기 1차 분류 결과와 이후 수작업 합산 과정에서 우연히 최종 득표수가 같아졌다는 것입니다. 선관위는 확률적으로 희박하다는 이유만으로 근거 없는 의혹을 제..

이슈 2026.06.09

핵심 증인, 내란 피의자로 전환: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 특검 조사 내용 분석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 내란 피의자 신분으로 특검 조사 받다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이 '12.3 계엄'의 위헌성과 위법성을 폭로한 핵심 증인에서 내란 혐의 피의자로 전환되어 2차 종합특검의 조사를 받았습니다. 특검은 국정원이 계엄을 정당화하는 메시지를 우방국에 전달하는 데 홍 전 차장이 관여했다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홍 전 차장은 7시간에 걸친 조사에서 자신의 혐의를 부인하며 지시나 보고조차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계엄 정당화 대외 설명자료 전달 과정 및 법리적 쟁점특검은 압수수색을 통해 비상계엄 다음날 국정원이 대통령실 국가안보실로부터 계엄의 정당성을 해외에 설명하는 '대외 설명자료'를 전달받은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이 자료가 영문으로 번역되어 주한 미 CIA 책임자에게 전달되었으며..

이슈 202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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