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치 못한 비극의 시작경기 오산의 상가주택에서 바퀴벌레를 잡으려다 발생한 화재로 중국동포 30대 여성 A씨가 안타깝게 숨졌다. 고인은 생후 2개월 된 아기를 살리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는 숭고한 희생을 보여주었습니다. 절박했던 탈출 시도사고 당일, 오전 5시 35분경 오산시 궐동의 5층 상가주택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당시 5층에 거주하던 A씨는 화재를 인지하고, 어린 아기를 먼저 챙기는 모성애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녀는 남편과 함께 아기를 안고 창문을 열어 구조를 요청했습니다. 생명을 구하기 위한 필사적인 노력불이 난 상가주택과 인접 건물은 불과 1m 거리로 매우 가까웠습니다. A씨 부부는 아기를 옆 건물 주민에게 먼저 건넸고, 이웃의 도움으로 아기는 무사히 구조되었습니다. 남편은 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