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발단: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발언윤석열 전 대통령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앞두고 경호처 직원들에게 충격적인 발언을 했다는 법정 증언이 나왔습니다. 이강 전 경호5부장의 증언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은 “여기는 미사일도 있다”, “아작난다고 느끼게 위력순찰하라”는 등의 발언으로 영장 집행을 막으려 했다는 것입니다. 법정 증언의 상세 내용서울중앙지법 형사35부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이강 전 경호5부장은 지난 1월 3일, 윤 전 대통령의 1차 체포영장 집행이 무산된 후 1월 11일 점심 식사 자리에서 있었던 대화 내용을 상세히 증언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김성훈 전 경호처 차장과 이광우 전 경호본부장 등 경호처 부장급 이상 직원 9명이 참석했으며, 이 전 부장은 윤 전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