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감정평가, 65%가 중도 취소… 무엇이 문제일까?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전세·임대보증 가입 시 진행되는 인정감정평가의 예비감정 취소율이 평균 65%에 달한다는 소식입니다. 이는 감정평가 신청 10건 중 6.5건 이상이 본감정을 포기한다는 의미로, 전세 시장에 적지 않은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특히, 공시가격과 시세 차이가 큰 단독주택의 경우 취소율이 70%에 육박하며, 제도에 대한 실효성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높은 취소율은 임대차 시장의 불안정성을 높이고, 세입자들의 주거 불안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심각한 문제로 지적됩니다. 낮은 감정평가액, 보증 가입의 걸림돌취소율이 높은 주된 이유는 감정평가액이 낮게 책정되기 때문입니다. 아파트의 경우, 한국부동산원 시세 등을 기준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