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버스, 운행 시작부터 삐끗서울시가 야심 차게 도입한 '한강버스'가 정식 운항을 시작한 지 며칠 만에 잇따라 멈춰서는 사고가 발생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잠실행 한강버스가 강 한가운데서 멈추는가 하면, 마곡행 버스도 출항 직전 멈추는 등 안전 문제까지 제기되었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은 시민들의 불안감을 증폭시키며, 막대한 예산 투입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더욱 키우고 있습니다. 안전 문제와 부실한 관리 실태한강버스에 탑재된 구명조끼 보관함이 열리지 않는다는 보도까지 나오면서, 안전 문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유아용 구명조끼 캐비닛 미작동, 전기장비실 및 소화기 점검표 관리 부실 등을 지적하며, 926억 원의 세금이 투입된 사업인 만큼 더욱 철저한 검증과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