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 살충제 사용으로 인한 투숙객 피해 발생제주도의 한 영유아 동반 펜션에서 인체에 해로운 토양 살충제를 사용하여 투숙객이 응급실을 찾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해당 펜션은 수영장 옆 화단에 유독성 살충제를 뿌렸으며, 이로 인해 아기와 함께 방문한 A씨 가족은 어지럼증과 구토 증세를 겪었습니다. A씨는 결국 2박 일정을 채우지 못하고 펜션을 퇴실해야 했습니다. 업주의 부적절한 대응과 사과 과정A씨 가족이 응급실에 간 상황에서 펜션 업주는 슬리퍼 분실과 짐 정리 미흡을 지적하는 문자를 보내 A씨를 더욱 분노하게 했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업주는 살충제 사용 이유를 설명하며 사과했지만, A씨는 안전 점검 없이 영업을 재개하려 한 점을 지적했습니다. 현재 해당 숙소는 운영을 잠정 중단한 상태입니다.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