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북 정상회담 임박 신호인가: 북한, 평양-개성 고속도로 보수 및 미화 작업 돌입최근 북한이 평양과 판문점을 잇는 평양-개성 고속도로를 통제하고 보수 및 미화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미북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판문점 북측 지역의 미화 작업에 대해 언급한 데 이어, 평양-개성 고속도로 관련 작업까지 포착되면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의 전격적인 미북정상회담 실무 준비에 돌입한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아시아 순방과 맞물려, 미북 정상 간의 만남이 현실화될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특히, 170km에 달하는 이 고속도로는 김 위원장이 판문점으로 이동하는 데 사용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