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 집단 식중독 의심 신고, ‘천원의 아침밥’ 도시락 연관성 조사 중부산의 한 대학교에서 ‘천원의 아침밥’ 사업으로 제공된 도시락을 먹은 학생 20명이 구토, 설사 등 식중독 의심 증상을 호소하는 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현재 보건당국은 해당 도시락 제조업체와 학교에서 검체를 채취하여 정확한 원인 규명을 위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저렴한 가격으로 학생들의 아침 식사를 지원하려는 좋은 취지의 사업에서 발생하여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천원의 아침밥’ 사업이란?‘천원의 아침밥’은 농림축산식품부가 대학생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학생들에게 단돈 1000원에 아침 식사를 제공하여 학업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식습관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하지만 이번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