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의 꿈, 훈련 중 부상: 끝나지 않는 고통30대 오 씨는 어린 시절부터 군인을 꿈꿨지만, 해상 훈련 중 어깨 관절 파열로 군인의 꿈을 접어야 했습니다. 2년 뒤 산악 훈련에서 양쪽 어깨 관절이 파열되며 결국 전역했습니다. 보훈보상, 쉽지 않은 길: '등급 미달' 판정과 소송의 시작오 씨는 국가보훈부에 보훈보상 대상자 신청을 했지만, '상이등급 7급'에도 불구하고 보훈심사위원회는 이를 거부했습니다. 이에 오 씨는 국가보훈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1심 승소, 그러나 끝나지 않은 싸움: 항소, 상고, 그리고 3년간의 법정 공방1심에서 승소했지만, 보훈부는 항소와 상고를 통해 대법원까지 사건을 끌고 갔습니다. 오 씨는 3년간의 법정 싸움 끝에 최종 승소했지만, 보상받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