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되는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임금 격차정규직 노동자가 시간당 1만원을 벌 때 비정규직은 6500원을 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용노동부의 '2025년 6월 고용형태별 근로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정규직의 시간당 임금은 3.2% 증가했지만 비정규직은 1.3% 증가에 그치면서 둘 사이의 격차가 2년 연속 벌어졌습니다. 비정규직 임금은 정규직 대비 66.4%에서 65.2%로 하락했습니다. 사업장 규모와 성별에 따른 임금 차이임금 격차는 사업장 규모에서도 두드러졌습니다. 300인 미만 사업체 노동자의 시간당 임금은 2만 3098원으로, 300인 이상 사업체 노동자(4만 300원)의 57.3% 수준에 불과했습니다. 또한, 성별 임금 격차도 여전하여 여성의 시간당 임금은 남성의 72% 수준에 머물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