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감시 3

카카오톡 '친구위치' 기능, 편리함 vs 사생활 침해, 당신의 생각은?

카카오톡, 또 한 번의 논란 중심에 서다카카오의 새로운 기능 출시 때마다 사용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에는 '친구위치' 기능이 그 중심에 섰습니다. 카카오톡에서 친구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이 기능은 편리함을 제공하는 동시에, 사생활 침해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키며 찬반 논쟁을 격화시키고 있습니다. 친구 위치 기능, 어떻게 작동할까?카카오톡 '친구위치' 기능은 사용자가 카카오맵을 통해 친구와 위치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위치 공유를 원하는 친구의 채팅방에서 '+' 메뉴를 선택하고, '친구 위치' 기능을 활성화하면 됩니다. 상대방의 동의를 얻으면 위치, 이동 속도, 방향까지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최대 6시간까지 연장 가능합니다. 공유 중단은 언제든지 가능..

이슈 2025.11.17

용산공원, 시민 심박수 측정 시도…불순분자 감시 논란

용산공원, 시민에게 열린 공간…그 이면의 그림자2022년 6월, 용산공원은 일반 시민들에게 문을 열었습니다. 이는 윤석열 정부가 추진한 정책의 일환으로,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개방적인 이미지를 구축하려는 시도로 해석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면에는 시민들의 심박수를 측정하는 장비를 설치하려 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그 진정한 의도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도는 표면적인 개방과는 상반된 모습으로, 시민들의 자유로운 활동을 감시하려는 의도로 비춰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정부의 행보는 국민들의 불안감을 조성하고, 소통의 장으로서의 용산공원의 역할을 퇴색시킬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심박수 측정 장비, 불순분자 감시의 도구?경호처가 작성한 내부 문건에 따르면, 용산공원 출입구에 ..

이슈 2025.11.05

CCTV, 당신의 모든 순간을 기억하다: 그림판으로 엿보는 은밀한 시선

CCTV가 포착한 세상: 그림판의 풍자와 유머CCTV는 현대 사회의 감시 시스템을 대표하는 존재입니다. 권범철 기자의 '한겨레 그림판'은 이러한 CCTV의 시선을 독특하게 해석하며, 우리 사회의 단면을 날카롭게 풍자합니다. 그림판은 CCTV가 기록하는 일상 속에서 발견되는 아이러니와 부조리를 유머러스하게 그려냅니다. 그림을 통해 CCTV가 단순히 감시 도구를 넘어, 우리 삶의 모습을 비추는 거울임을 보여주는 것이죠. 그림판 속 CCTV: 감시와 자유의 경계그림판은 CCTV를 통해 감시 사회의 어두운 면을 드러내는 동시에, 감시가 불가피한 현실을 묘사합니다. CCTV는 범죄 예방, 안전 확보라는 긍정적인 측면을 가지고 있지만, 사생활 침해, 감시의 일상화라는 그림자 또한 드리웁니다. 권범철 기자는 이..

이슈 2025.10.1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