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장교의 길을 걷다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 씨가 해군 장교로 임관했습니다. 28일 경남 창원 진해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에서 이지호 소위는 늠름한 모습으로 제병 지휘를 수행하며, 36개월의 의무 복무를 시작했습니다. 기수 대표로 제병 지휘, 빛나는 리더십이지호 소위는 사관후보생으로서 제병 지휘에 맞는 기준에 따라 동기 후보생들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아 기수 대표로 선정되었습니다. 훈련을 통해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굳건한 리더십을 보여주었습니다. 그의 우렁찬 목소리는 '열중 쉬어', '부대 차렷' 등의 구령과 함께 연병장을 가득 채웠습니다. 삼성 일가의 축하와 격려임관식에는 이재용 회장을 비롯해 홍라희 여사, 임세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