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신도시 나일왕도마뱀 출몰 및 포획 난항수원 광교신도시 산책로에 출몰한 나일왕도마뱀이 보도 이후 열흘째 포획되지 않고 있습니다. 수원시와 소방 당국은 생닭과 쥐 등 먹이를 넣은 포획틀 7개를 설치하고 매일 수색에 나섰지만 아직 빈손입니다. 특수 장비까지 동원한 수색에도 불구하고 도마뱀은 끈질기게 모습을 감추고 있습니다. 도마뱀의 특성과 목격 정보출몰한 나일왕도마뱀은 몸길이 약 70cm로 알려졌으며, 성체는 1.5~2m까지 자랄 수 있습니다. 주로 낮에 활동하며 그늘진 곳이나 숲가를 선호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민 신고로 처음 알려졌으며, 이후 여러 차례 목격 신고가 있었으나 결정적인 순간에 놓치고 말았습니다. 최근에는 수색 중이던 시 관계자가 직접 발견했으나 잽싸게 달아나 포획에 실패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