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청년, 하루 평균 8시간 돌봄 노동에 시달려질병 등을 앓는 가족을 돌봐야 하는 청소년과 청년이 평일과 주말에 상관없이 하루 평균 8시간 가까이 돌봄 노동에 시달리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광주사회서비스원의 조사에 따르면, 하루 평균 돌봄 노동시간은 평일 기준 7.99시간이며, 주말에도 7.71시간으로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특히 고등학생의 경우 주말에는 돌봄 시간이 9.48시간까지 늘어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돌봄 부담은 직장이나 학교생활에도 영향을 미쳐, 응답자의 31.8%가 돌봄 때문에 결석, 지각, 조퇴 경험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성인 되기 전 시작된 돌봄, '독박 돌봄' 현실화가족 돌봄을 시작하게 된 평균 나이는 19.1세였으며, 절반 이상(55.4%)이 성인이 되기 전에 돌봄을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