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중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지난달 경기 파주에서 훈련 중이던 18세 고등학생 사이클 선수가 도로 중앙분리대에 충돌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선발된 지 불과 2주 만에 벌어진 비극적인 사건에 많은 이들이 슬픔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무리한 훈련 강행 의혹유족들은 사고 당일 영하권의 강추위와 눈으로 인해 도로 사정이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훈련이 강행되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새로 부임한 코치가 '올해는 1등을 시켜야 한다'며 이전보다 훨씬 빠른 시속 88km의 속도로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혀, 무리한 훈련 강행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도로 관리 책임과 학교 측 입장사고가 발생한 도로는 관리 책임이 있는 의정부국토관리사무소 측에서도 도로 상태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