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 케냐 난민촌 아이들의 현실을 마주하다가수 장민호가 SBS '희망TV'를 통해 케냐 다다브 난민캠프를 방문했습니다. 29년간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전해온 '희망TV'는 이번에 소말리아 내전을 피해 모여든 난민들의 임시 거처이자, 기후 재해와 국제원조 축소로 의료 시스템 붕괴 위기에 놓인 이곳을 찾았습니다. 장민호는 하가데라 지역 유일의 종합병원에서 하루 평균 400명의 환자를 4명의 의사가 진료하는 열악한 상황을 목격했습니다. 국제 지원 부족으로 약과 의료 장비마저 턱없이 부족한 현실 속에서, 생명을 살리는 최후의 보루가 되어야 할 병원은 위태로운 공간에 가까웠습니다. 꿈을 잃지 않는 아이들, 장민호의 마음을 울리다장민호는 현장에서 희망을 잃지 않는 아이들의 안타까운 사연을 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