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헌금 의혹, 김경 서울시의원 귀국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불거진 '공천헌금' 의혹으로 미국으로 출국했던 김경 서울시의원이 귀국했다. 김 시의원은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 간사였던 강선우 의원에게 1억 원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고발 이후 미국으로 출국해 도피 의혹을 샀던 김 시의원은 11일 만에 귀국하여 경찰 조사를 받게 되었다. 귀국과 압수수색, 수사 본격화김 시의원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으며, 입국 직전 경찰은 강선우 의원, 김 시의원, 그리고 강 의원의 사무국장이었던 남모 전 보좌관의 주거지를 압수수색했다. 이는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한 경찰 수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음을 의미한다. 압수수색을 통해 관련 증거 확보에 주력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경 시의원의 입장과 진술김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