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그룹 천즈 회장의 은밀한 정체캄보디아에서 한국인을 포함한 외국인을 상대로 사기 범죄를 저질러 막대한 부를 쌓은 것으로 알려진 프린스그룹의 천즈 회장이 모습을 감추면서 그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프린스그룹의 성장 배경과 권력 유착프린스그룹이 빠른 시간에 급성장할 수 있는 배경에는 캄보디아 최고 권력층과의 유착관계가 결정적이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천즈 회장의 숨겨진 얼굴: 자선사업가와 범죄자천즈 회장은 ‘프린스 재단’을 통해 1600만 달러 이상을 기부하고 장학 사업을 운영하면서 ‘자선사업가’ 이미지도 구축했다. 온라인 도박, 금융 사기, 그리고 자금 세탁중국 법원은 2020년 프린스 그룹을 “최소 50억위안(9500억원)의 불법 수입을 올린 사악한 국제적 온라인 도박 범죄 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