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갈등 재점화, 한국 증시에 찬물을 끼얹다미국 증시의 급락을 불러온 미·중 갈등 재점화는 파죽지세로 상승하던 한국 증시에도 찬물을 끼얹었습니다. 하지만 양국 간의 갈등이 10월 중 매듭지어질 것이라는 기대감 속에 하락폭은 제한적이었습니다. 대부분의 종목이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미·중 갈등의 출발점이 된 희토류 관련 종목들은 급등하는 상반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희토류 관련주, 코스피 하락 속 '나 홀로' 질주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니온머티리얼은 상한가를 기록하며 2210원에 마감했습니다. 희토류 대체 소재로 주목받는 페라이트 마그넷을 생산하는 유니온머티리얼은 전 거래일 대비 30% 급등한 데 이어, 이 날도 상한가를 기록하며 2거래일 연속 강세를 보였습니다. 유니온머티리얼과 함께 성안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