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유성 출장 논란, 심사 과정의 문제점지방의회 의원들의 외유성 출장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심사 과정의 문제점이 드러났습니다. 심사위원회는 출장의 적절성을 평가해야 하지만, 실제 회의에서는 농담과 술 얘기가 오가며 형식적인 심사에 그치는 모습이었습니다. 이는 세금으로 운영되는 출장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훼손하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영월군의회 호주 출장 계획과 심사 과정강원도 영월군의회 의원들의 호주 출장 계획을 예시로 들어 심사 과정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5박 7일 일정으로 시드니를 방문하는 이 출장에는 2천 8백만 원의 세금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하지만 심사위원회는 출장의 목적이나 비용의 적절성을 제대로 검토하지 않고, 부적절한 농담을 주고받으며 심사를 진행했습니다. 심사위원회의 부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