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없는 수사, 대중의 관심도 증발경찰이 대대적으로 착수했던 유력 정치인 및 기업인 수사가 기약 없이 지연되며 '용두사미'라는 비판에 직면했습니다. 요란했던 초기 수사와 달리, 수사가 늘어지면서 대중의 관심은 물론 수사의 실익마저 사라지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서울경찰청은 무소속 김병기 의원의 13가지 의혹에 대해 7개월째 수사 중이지만, 7차례의 피의자 소환에도 명확한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찰의 평균 사건 처리 기간을 훌쩍 넘긴 상황입니다. 잦은 지휘부 교체, 수사 동력 상실 우려김병기 의원 수사 지휘 라인이 잦은 교체로 인해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20일이면 수사 시작 후 세 번째 수사부장과 두 번째 광역수사단장이 부임하게 됩니다. 이러한 잦은 인수인계는 수사 방향 결정에 더 많은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