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 유망주 개빈 럭스, 탬파베이 합류 후 '부상 악령'한때 LA 다저스의 특급 유망주로 기대를 모았던 개빈 럭스(탬파베이 레이스)가 탬파베이 합류 후 연이은 부상으로 메이저리그(MLB) 복귀가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현지 매체 '탬파베이 타임스'에 따르면, 럭스는 최근 왼쪽 어깨 통증으로 재활 일정을 중단했으며, 다음 주 정밀 검진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는 올 시즌 개막 직전 오른쪽 어깨 염증으로 시작된 부상의 연장선으로, 지난달 발목 염좌까지 겹치며 험난한 시즌을 보내고 있습니다. 화려했던 과거, 아쉬운 현재럭스는 2016년 MLB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 선수로 마이너리그에서 빠르게 성장하며 팀 최고 유망주로 평가받았습니다. 2020년에는 MLB 유망주 랭킹 4위에 오르기도 했으나, 이후 성장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