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톤 성채, 주민 1,800명의 힘으로 옮겨지다일본 아오모리현에서 1,800여 명의 주민들이 360톤에 달하는 히로사키 성 천수각을 손으로 직접 옮기는 장관을 연출했습니다. 이 작업은 지진으로 손상된 성벽 보수를 위해 천수각을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키기 위해 진행되었습니다. 주민들은 롤러와 밧줄을 이용해 이 역사적인 구조물을 원래 위치로 되돌리는 데 힘을 보탰습니다. 전통 기법 '히키야'로 문화재 보존히로사키 성 천수각은 국가 지정 중요 문화재로, 해체하지 않고 통째로 이동시키는 일본의 전통 기법인 '히키야'를 사용하여 보존되었습니다. 80명씩 조를 이루어 교대로 밧줄을 당기는 방식으로, 주말 이틀 동안 천수각은 2m 이상 이동되었습니다. 이는 역사적 구조물을 보존하려는 일본의 노력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