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 조폭, 새로운 범죄의 얼굴온몸에 문신을 새기고 SNS를 통해 과시하는 'MZ 조폭'은 20~30대 남성들을 중심으로 디지털 범죄에 특화된 조직입니다. 이들은 불법 도박, 보이스피싱, 코인 자금 세탁 등, 기존 조폭과는 다른 방식으로 막대한 이익을 창출하며 세력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사이트 하나만 잘 운영해도 먹고 살 수 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큰돈이 오고 갔고, 이들은 SNS를 통해 이를 과시하며 더 많은 조직원을 끌어들였습니다. 수사망을 피해, 캄보디아로MZ 조폭의 활동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검·경은 대대적인 수사를 통해 이들을 압박했습니다. 30대 이하의 젊은 조폭들이 대거 검거되자, 그들은 국내의 수사망을 피해 동남아시아, 특히 캄보디아로 눈을 돌렸습니다. 캄보디아는 국내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