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깅스 등산, 뜨거운 감자최근 인스타그램 등 SNS를 중심으로 '레깅스 등산족'이 늘면서 논란이 다시 불붙고 있습니다. 편안함을 이유로 레깅스를 택한 이들과 “공공장소에서는 부적절하다”는 시선이 맞서면서 ‘등산복 논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인플루언서 성해은의 등산 패션이 공개되면서, 이 논쟁은 더욱 뜨거워졌습니다. 등산 패션, 개인의 자유인가, 배려인가?성해은의 등산 패션은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는 레깅스 등산 열풍의 연장선입니다. SNS에서 ‘등산스타그램’(등산과 인스타그램의 합성어)과 ‘등린이’(등산과 어린이의 합성어)로 작성된 게시글은 수십만 건에 달합니다. 하지만 레깅스 등산족을 바라보는 시선은 곱지 않습니다. 한 커뮤니티에는 “등산할 때마다 엉덩이를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다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