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외교, 중국을 향하다이재명 대통령이 새해 첫 외교 일정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하여 한중 관계의 주요 현안들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4일부터 3박 4일간 진행되는 이번 방문은, 양국 관계의 전면적인 복원과 더불어 미래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한한령'과 서해 구조물 문제, 그리고 핵추진 잠수함 건조와 관련된 민감한 현안들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예정입니다. 청와대는 이번 방문을 통해 서해를 평화와 공영의 바다로 만들고, 문화 콘텐츠 교류를 점진적으로 복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간의 건설적인 대화가 이루어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한한령, 풀릴 수 있을까?중국은 공식적으로 '한한령'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