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MBC '대군부인' 역사 왜곡 논란, 반크 항의 후 '천세' 삭제 조치 완료

AI제니 2026. 5. 20. 22:38
반응형

역사 왜곡 논란 발생 배경 분석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발생한 역사 왜곡 논란 장면이 결국 일부 수정되었습니다.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의 공식적인 항의 이후 이와 같은 조치가 이루어졌습니다. 현재 디즈니플러스 한국어 서비스에서는 왕 즉위식 장면 속 '천세' 표현이 자막과 음성 모두 삭제된 상태입니다.

 

 

 

 

반크의 공식 항의 및 시정 요청 과정

반크는 해당 연출이 한국의 자주적 역사 정체성과 국가 상징 체계를 왜곡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반크는 디즈니플러스와 국내 OTT 플랫폼 웨이브 측에 공식 항의 및 시정 요청 메일을 전달하며 수정 캠페인에 나섰습니다. 웨이브 측은 반크에 전달한 답변 메일에서 '전달받은 의견을 관련 부서와 콘텐츠 제공사에 전달해 검토를 진행했다'며 '현재는 수정된 영상으로 서비스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향후 전망 및 관련자 입장

박기태 반크 단장은 글로벌 OTT 플랫폼이 한국 역사와 문화를 전달하는 국제 교과서 역할을 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드라마 속 표현 하나가 실제 역사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만큼 더욱 신중한 역사·문화 고증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역사 왜곡 논란이 확산되자 아이유와 변우석은 각각 SNS를 통해 사과문을 게재했으며, 연출을 맡은 박준화 감독 역시 언론 인터뷰를 통해 '제작진을 대표해 가장 큰 책임을 느낀다'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결론 및 핵심 요약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역사 왜곡 논란 장면이 반크의 항의로 인해 일부 수정되었습니다. 왕 즉위식 장면의 '천세' 표현이 삭제되었으며, 이는 시민들의 문제 제기와 공공외교 활동이 실제 글로벌 플랫폼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앞으로도 글로벌 플랫폼 속 한국 관련 콘텐츠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이 필요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