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클리블랜드에 시즌 첫 패배
LA 다저스가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홈 경기에서 2-4로 패하며 시즌 첫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다저스의 개막 4연승 행진은 멈췄지만, 3승 1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는 유지했습니다. 경기의 승패는 7회에 갈렸습니다. 다저스가 0-1로 뒤진 상황에서 등판한 세 번째 투수 저스틴 로블레스키가 와르르 무너지며 3실점을 허용, 승기를 내주었습니다.

로블레스키, 만루 밀어내기 포함 3실점
로블레스키는 무사 만루 위기에서 리스 호스킨스에게 볼넷을 허용하며 밀어내기 실점을 했습니다. 이어 다니엘 슈니먼에게 2타점 2루타를 맞으며 점수는 0-4까지 벌어졌습니다. 비록 브라이언 로키오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이닝을 마쳤지만, 이날 그는 4이닝 3실점을 기록하며 개막 3연전 동안 11⅔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던 다저스 불펜진의 첫 실점을 허용했습니다.

선발 사사키, 4이닝 1실점
선발 투수 사사키 로키는 4이닝 동안 1실점을 기록하며 제 몫을 다했습니다. 두 번째 투수 태너 스캇은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위기 상황을 잘 넘겼습니다. 특히 5회 무사 1, 3루 위기에서 등판한 스캇은 흐름을 지켰으나, 뒤이어 등판한 로블레스키가 2이닝째에 무너지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감독의 굳은 표정, 유망주 로블레스키의 부진
일본 '데일리 스포츠'에 따르면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더그아웃에서 로블레스키의 투구를 굳은 표정으로 지켜봤다고 합니다. 로블레스키는 좌완임에도 시속 97~8마일 패스트볼을 던지는 선발 유망주로, 지난해 포스트시즌에서도 팀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공헌하며 전천후 투수로 활약했습니다. 올해 스프링캠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였으나, 정규시즌 첫 등판에서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투구로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타선의 추격, 그러나 역부족
다저스 타선은 9회 무키 베츠의 적시 2루타 등으로 2점을 따라붙으며 추격의 의지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7회 로블레스키의 3실점이 결정적인 패인이 되면서 경기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결국 다저스는 시즌 첫 패배를 기록하며 연승 행진을 마감했습니다.

결론: 다저스, 시즌 첫 패배 기록하며 연승 마감
다저스가 클리블랜드와의 경기에서 2-4로 패하며 시즌 첫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7회 로블레스키의 3실점이 결정적이었으며, 개막 4연승 행진도 멈췄습니다. 비록 패배했지만, 다저스는 여전히 지구 선두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저스틴 로블레스키는 어떤 선수인가요?
A.저스틴 로블레스키는 좌완임에도 시속 97~8마일 패스트볼을 던지는 다저스의 선발 유망주입니다. 지난해 포스트시즌에서도 팀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공헌했습니다.
Q.다저스 불펜진의 무실점 행진은 얼마나 이어졌나요?
A.다저스 불펜진은 개막 3연전 동안 11⅔이닝 무실점 행진을 이어왔으나, 이번 경기에서 로블레스키의 실점으로 첫 실점을 허용했습니다.
Q.다저스의 다음 경기는 언제인가요?
A.기사에 해당 정보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최신 경기 일정은 공식 스포츠 뉴스 채널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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