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방출생, 메이저리그 복귀 후 첫걸음의 굴곡
한때 삼성 라이온즈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KBO리그 출신 투수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가 메이저리그 복귀 두 번째 경기에서 심각한 제구 난조를 겪었습니다. 지난달 31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구원 등판한 헤이수스는 1이닝 동안 3피안타 2볼넷 3실점을 기록하며 부진했습니다. 특히 5회말에는 1사 후 3연속 안타와 볼넷으로 만루 위기를 자초했고, 결국 밀어내기 볼넷과 비디오 판독 번복으로 추가 실점하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투구수는 38개에 불과했지만, 그의 복귀전은 순탄치 않았습니다.

KBO 리그에서의 활약과 방출의 아픔
헤이수스는 지난 2024년 총액 80만 달러에 키움 히어로즈 유니폼을 입고 KBO 리그에 데뷔하여 13승을 거두며 경쟁력을 선보였습니다. 이듬해 100만 달러에 KT 위즈로 이적했지만, 9승에 그치며 방출의 아픔을 겪었습니다. KBO 리그에서의 경험은 그의 선수 경력에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WBC 우승과 빅리그 복귀, 그리고 시련
미국으로 돌아간 헤이수스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2023년 이후 3년 만의 빅리그 복귀를 노렸습니다. 시범경기에서의 호투와 2026 WBC 우승에 기여한 활약은 그에게 기회를 가져다주었습니다. 삼성 라이온즈의 대체 외국인 투수 후보로도 거론되었으나, 디트로이트의 40인 로스터와 개막 엔트리에 포함되며 빅리그 복귀의 꿈을 이뤘습니다. 성공적인 복귀전 이후 맞이한 애리조나전에서의 부진은 그의 복귀 여정에 또 다른 시련을 안겨주었습니다.
두산 베어스 김재호, '영원한 유격수'의 마지막 인사
한편, 같은 날 잠실구장에서는 두산 베어스의 레전드 유격수 김재호의 은퇴식이 열렸습니다. '베어스 올타임 No.1 유격수'라는 테마로 진행된 은퇴식에는 김재호 선수가 특별 엔트리로 1군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습니다. 그의 빛나는 선수 시절을 기리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충격의 복귀전, 헤이수스의 앞날은?
KBO 방출생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가 메이저리그 복귀 후 두 번째 경기에서 ERA 13점대의 충격적인 부진을 보였습니다. WBC 우승 경력에도 불구하고 제구 난조로 어려움을 겪은 그의 향후 활약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엔마누엘 데 헤이수스는 KBO 리그에서 어떤 성적을 거두었나요?
A.2024년 키움 히어로즈에서 13승 11패 평균자책점 3.68을 기록했고, 2025년 KT 위즈에서는 9승 9패 1홀드 평균자책점 3.96을 기록했습니다.
Q.헤이수스가 메이저리그 복귀 후 첫 경기 성적은 어떠했나요?
A.3월 28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1이닝 1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으로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렀습니다.
Q.두산 베어스의 김재호 선수는 어떤 선수인가요?
A.두산 베어스의 레전드 유격수로, '베어스 올타임 No.1 유격수'로 불리며 오랜 기간 팀의 주축으로 활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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