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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만의 충격, 한국 빙속 올림픽 노메달…매스스타트마저 좌절

AI제니 2026. 2. 22.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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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빙속, 올림픽 24년 만에 노메달 굴욕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24년 만에 노메달이라는 충격적인 성적으로 대회를 마감했습니다특히 기대를 모았던 매스스타트 종목에서도 정재원과 박지우가 입상에 실패하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이는 2002 솔트레이크시티 대회 이후 처음 있는 일이었습니다.

 

 

 

 

정재원, 3회 연속 메달 도전 무산

남자 매스스타트 결승에 출전한 정재원(강원도청)은 스프린트 포인트 6점을 기록하며 16명의 출전 선수 중 5위에 머물렀습니다2018 평창 대회 팀 추월 은메달리스트이자 2022 베이징 대회 매스스타트 은메달리스트인 정재원은 3회 연속 올림픽 메달 획득이라는 목표를 이루지 못했습니다. 함께 출전한 신예 조승민(한국체대 입학 예정)도 준결승에서 탈락했습니다.

 

 

 

 

박지우, 여자부 메달 꿈 좌절

여자부 경기에서는 박지우(강원도청)가 14위에 그치며 메달권 진입에 실패했습니다스프린트 포인트 없이 8분 36초 31로 결승선을 통과한 박지우는 2018 평창 대회 은메달리스트 김보름의 뒤를 이어 8년 만에 포디움에 오르겠다는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습니다. 임리원(한국체대 입학 예정) 역시 준결승에서 아쉽게 탈락했습니다.

 

 

 

 

매스스타트, 한국 빙속의 효자 종목이었기에 더욱 아쉬움

매스스타트는 여러 선수가 동시에 출발하여 중간 점수와 최종 순위를 합산해 메달 색깔을 결정하는 종목입니다. 2018 평창 대회에서는 이승훈 금메달, 김보름 은메달을, 2022 베이징 대회에서는 정재원 은메달, 이승훈 동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빙속의 효자 종목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하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세계 강호들의 벽을 넘지 못했습니다.

 

 

 

 

아쉬움 속에서 배우는 내일

한국 빙속은 이번 올림픽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하며 24년 만에 노메달이라는 씁쓸한 결과를 맞이했습니다단거리 종목에서도 김준호, 김민선, 이나현 선수 모두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경험을 발판 삼아 다음 올림픽에서는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돌아오기를 기대합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매스스타트 종목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A.매스스타트는 여러 선수가 동시에 출발하여 총 레이스의 각 1/4 지점을 통과하는 순서에 따라 얻는 중간 점수와 마지막 골인 순서에 따라 얻는 점수를 합쳐 메달 색깔을 정하는 스피드스케이팅 종목입니다.

 

Q.한국 빙속은 과거 올림픽에서 어떤 성적을 거두었나요?

A.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은 1992 알베르빌 대회 김윤만 선수의 남자 500m 은메달을 시작으로 동계 올림픽에서 총 20개의 메달(금 5, 은 10, 동 5)을 획득했습니다.

 

Q.이번 대회에서 다른 종목 선수들의 성적은 어떠했나요?

A.남자 500m의 김준호 선수는 12위, 여자 500m의 김민선 선수는 14위, 이나현 선수는 10위에 머무르는 등 전반적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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