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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직 소방관 소재 논란 '운명전쟁49', 제작진의 진심과 유족의 상심

AI제니 2026. 2. 18.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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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직 소방관 소재 예능 '운명전쟁49' 논란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예능 '운명전쟁49'가 순직 소방관을 소재로 사주풀이 미션을 다뤄 고인 모독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제작진은 유족 동의 등 절차를 거쳤으나, 그럼에도 상심을 드린 부분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프로그램은 49인의 운명술사들이 모여 자신의 운명을 시험하는 서바이벌 예능으로, 논란의 장면은 2회에 등장했습니다. 2001년 홍제동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 김철홍 소방관의 사망 원인을 맞추는 미션이 출제되었고, 점술가들은 감으로 사망 원인을 추측했습니다.

 

 

 

 

제작진의 해명과 기획 의도

제작진은 유족 측에 프로그램이 점술가 서바이벌 콘셉트임을 정확히 안내하고 생년월일, 시간, 초상권 사용 동의서를 받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기획 의도에 대해서는 의미 있는 삶을 살다 운명을 달리한 분들의 마지막 순간을 돌아보며 그분들의 성품과 영웅적인 모습을 조명하고,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히말라야 산악인, 순직 소방관, 경찰관 등 세 분의 운명을 주제로 선정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제작 과정에서의 노력과 사과

제작진은 고인의 이야기를 다루는 민감한 내용임을 인지하고 촬영 시 출연진 모두 고인을 애도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습니다. 편집 과정에서도 고인의 명예에 누가 되지 않도록 팩트에 기반한 사실만을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유족의 마음에 상심을 드렸다면 사과해야 할 부분이며, 향후 방송 제작 시에는 더욱 신중을 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온라인상의 비판과 논란 확산

온라인상에서는 '망자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라는 비판이 제기되었습니다. 고 김철홍 소방관의 조카라고 밝힌 한 누리꾼은 제작진의 취지를 전혀 이해할 수 없다며 불쾌감을 드러냈고, 이로 인해 논란은 더욱 확산되었습니다. '운명전쟁49'는 4개 에피소드가 첫 공개되었으며, 추가 에피소드가 공개될 예정입니다.

 

 

 

 

논란 속 '운명전쟁49', 제작진의 입장과 향후 과제

'운명전쟁49' 제작진은 순직 소방관 소재 미션으로 인한 논란에 대해 유족에게 사과하며, 프로그램 제작 과정에서의 노력과 기획 의도를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온라인상의 비판과 유족의 불쾌감 표출로 논란은 지속되고 있으며, 향후 방송 제작에 있어 더욱 신중한 접근이 요구됩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운명전쟁49'는 어떤 프로그램인가요?

A.'운명전쟁49'는 49인의 운명술사들이 모여 여러 미션을 통해 자신의 운명을 시험하는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Q.논란이 된 구체적인 장면은 무엇인가요?

A.2회차에서 순직한 고 김철홍 소방관의 사망 원인을 맞추는 사주풀이 미션이 출제되어 논란이 되었습니다.

 

Q.제작진은 유족의 동의를 받았나요?

A.네, 제작진은 프로그램 콘셉트와 초상권 사용 등에 대한 유족의 동의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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