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14년 만에 되찾은 감동, 이천수♥심하은 부부의 늦었지만 진심 어린 결혼기념일 이야기

AI제니 2026. 2. 17. 08:41
반응형

14년 만에 돌아온 결혼기념일

전 축구선수 이천수가 결혼 14년 만에 아내 심하은 씨와 결혼기념일을 챙겨 화제입니다. 유튜브 채널 '리춘수 [이천수]'에 공개된 영상에서 이천수는 그동안 기념일을 챙기지 못했던 것에 대한 미안함을 표현했습니다. 아내 심하은 씨는 "크리스마스, 쌍둥이 생일, 결혼기념일까지 다 몰려있는데, 오빠는 그때마다 잠수 타는 느낌"이라며 서운했던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과거 결혼기념일에 오사카 돈키호테에서 고추장 8개를 선물했던 일화를 공개하며 당시의 씁쓸했던 심정을 전했습니다.

 

 

 

 

첫 만남의 추억과 엇갈린 첫인상

두 사람은 연애 시절 처음 만났던 장소를 다시 찾았습니다. 심하은 씨는 당시 이천수의 멋있는 척하던 모습과 삐걱거리는 안경, 좁았던 이마를 떠올리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천수에 대한 첫인상에 대해 심하은 씨는 "솔직히 말하면 ‘아, 저렇게 생겼구나’ 하고 좀 놀랐다"고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마음이 쓰이기 시작한 계기에 대해서는 "그때 오빠가 욕도 많이 먹고, 사람 눈도 잘 못 마주치고, 밤에만 외출했다. 그래서 '이 사람 왜 이렇게 힘들게 살지?' 싶어서 마음이 쓰였다"고 말하며 당시 이천수가 겪었던 어려움에 공감했음을 밝혔습니다.

 

 

 

 

가족의 반대와 깊어진 사랑

심하은 씨는 가족 중 유일하게 이천수와의 결혼을 반대했던 외삼촌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스포츠 언론사 국장을 지낸 외삼촌과 운동선수 집안 출신인 아버지 모두 처음에는 결혼을 달가워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외삼촌은 사건이 있을 때마다 직접 나서서 챙겨주었고, 이는 곧 가족으로 받아들여졌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심하은 씨는 축구하는 남편의 모습을 보며 다시 반했고, 다른 선수 아내들의 행복한 결혼기념일 자랑을 보며 부러움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뒤늦은 프러포즈와 함께할 미래

심하은 씨는 제대로 된 프러포즈도 받지 못했고, 신혼여행도 아직 가지 못했다는 아쉬움을 토로했습니다. 이에 이천수는 뒤늦게나마 "그건 진짜 미안하다. 신혼여행 어디로 가고 싶냐"고 물었습니다. 심하은 씨는 이제는 둘만의 여행보다 아이들과 함께 추억을 쌓는 것이 더 좋다며, 가족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습니다이천수는 결혼기념일 선물로 아내의 고장 난 휴대폰을 바꿔주기로 약속하며, 서로를 향한 애정을 확인했습니다.

 

 

 

 

14년의 기다림, 진심으로 채우다

이천수와 심하은 부부가 결혼 14년 만에 결혼기념일을 챙기며 그동안의 서운함과 미안함을 나누고 서로를 향한 깊은 애정을 확인했습니다. 뒤늦게나마 진심을 전하고 함께할 미래를 약속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이천수♥심하은 부부에 대해 궁금하신 점들

Q.이천수와 심하은은 언제 결혼했나요?

A.두 사람은 2013년 3월에 결혼했습니다.

 

Q.이천수와 심하은 사이에 자녀가 있나요?

A.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습니다.

 

Q.결혼기념일을 14년 만에 챙긴 이유는 무엇인가요?

A.이천수 씨가 그동안 결혼기념일을 챙기지 못했던 것에 대한 미안함을 표현했으며, 아내 심하은 씨는 서운했던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