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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14위, 김민선 "섭섭함 99%"…은퇴 대신 다음 올림픽 정조준

AI제니 2026. 2. 16.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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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 속 눈물 펑펑, 김민선 1000m 14위

한국 빙속 여자 단거리 국가대표 김민선 선수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 결승에서 38초01의 기록으로 14위를 기록하며 아쉬움을 삼켰습니다함께 출전한 이나현 선수는 37초86으로 10위에 올랐습니다세 번째 올림픽 무대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거둔 김민선 선수는 인터뷰 중 눈물을 쏟아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지난 베이징 올림픽에서 '제2의 이상화'라는 별칭까지 얻으며 가능성을 보여줬기에 이번 결과는 더욱 뼈아프게 다가왔습니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화려한 경쟁

이번 여자 500m 종목에서는 세계 신기록 보유자인 펨커 코크(네덜란드)가 올림픽 신기록(36초49)을 세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코크는 1000m 은메달에 이어 500m에서도 금메달을 추가하며 최고의 기량을 선보였습니다. 또한, 1000m 금메달리스트 유타 레이르담(네덜란드)은 은메달을, 2022 베이징 대회 은메달리스트 다카기 미호(일본)는 동메달을 획득하며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을 보여주었습니다.

 

 

 

 

김민선, "섭섭함 99%"…은퇴는 없다

경기 후 김민선 선수는 공동취재구역(믹스트존)에서 취재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섭섭한 마음이 거의 99%"라며, "이번 시즌 준비하면서 힘든 부분과 답답한 부분들이 워낙 많았다. 현실적인 생각들이 올림픽 준비를 더 힘들게 하지 않았나 싶다"고 솔직한 심경을 토로했습니다. 하지만 김민선 선수는 "아직 은퇴할 거 아니다"라며, "다음 올림픽까지 열심히 도전해서 100% 자신감 있는 상태로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혀 다음 올림픽을 향한 강한 의지를 다졌습니다.

 

 

 

 

이나현, 첫 올림픽에서 가능성을 보여주다

이번 올림픽이 첫 무대였던 이나현 선수는 여자 1000m에서 9위, 500m에서는 10위권 안에 들며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비록 개인 최고 기록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TOP 10 안에 두 종목 모두 이름을 올리며 다음 올림픽 메달 획득에 대한 희망을 키웠습니다. 이나현 선수는 "4년 후에는 한 단계 더 발전한 선수로 돌아와 포디움에 서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아쉬움 속 희망을 쏘다

김민선 선수의 아쉬운 성적과 눈물은 많은 팬들에게 안타까움을 안겼지만, 은퇴 대신 다음 올림픽을 기약하며 다시 한번 도전을 선언했습니다이나현 선수는 첫 올림픽에서 가능성을 보여주며 한국 빙속 여자 단거리의 밝은 미래를 예고했습니다. 두 선수의 땀과 눈물은 앞으로 이어질 도전에 대한 응원의 목소리로 이어질 것입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김민선 선수의 개인 최고 기록은 어떻게 되나요?

A.김민선 선수의 개인 최고 기록은 36초 96입니다.

 

Q.한국 빙속 여자 500m의 마지막 올림픽 메달은 언제인가요?

A.한국 빙속 여자 500m의 마지막 올림픽 메달은 2018 평창 대회 이상화 선수의 은메달입니다.

 

Q.김민선 선수가 이번 시즌 준비 과정에서 힘들었던 점은 무엇인가요?

A.김민선 선수는 인터뷰에서 '힘든 부분과 답답한 부분들이 워낙 많았다'고 언급하며, 특히 초반 100m 기록이 꾸준히 자신을 괴롭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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