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투수의 특별한 경험 공유
SSG 랜더스의 베테랑 투수 노경은 선수가 일본 미야자키 퓨처스 스프링캠프에서 유망주 선수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멘토링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강연은 오랜 시간 1군에서 활약한 선배 투수의 생생한 경험과 시행착오, 성공과 실패 사례를 공유하여, 젊은 선수들이 프로 선수로서 올바른 성장 방향을 설정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노경은 선수는 기술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프로 선수로서 갖춰야 할 태도, 이미지 관리, 자기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후배들에게 값진 조언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인사, '이미지 무기'로 활용하라
노경은 선수는 강연에서 '인사'의 중요성을 특별히 강조했습니다. 그는 인사가 단순한 예의를 넘어 자신을 나타내는 '이미지 무기'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람들은 상대방에 대한 기존 이미지로 판단하며, 평소 인사를 잘하는 선수는 위기 상황에서도 '그럴 사람이 아니다'라는 믿음을 얻게 된다는 것입니다. 감독, 코치뿐만 아니라 구단 구성원 모두에게 먼저 인사를 건네는 겸손하고 성실한 태도가 선수 생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소한 선택, 선수 인생을 좌우한다
프로 선수로서의 사회생활에 대한 경각심도 일깨웠습니다. 노경은 선수는 '프로는 성인'임을 강조하며, 사소한 선택 하나가 선수 인생을 끝낼 수도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여자 문제, 술자리, 인간관계, 금전 문제 등 프로 선수들이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유혹과 위험 요소들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그는 젊을 때는 오롯이 야구에 집중하고, 모든 선택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마운드 위 '최고'라는 자신감
마운드 위에서의 멘탈 관리 또한 단호하게 이야기했습니다. 평소에는 예의 바르게 행동하더라도, 마운드에 올라서는 '내가 최고'라는 생각으로 던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자신감은 일부러라도 만들어야 하며, 마운드 위에서는 누구에게도 위축되지 않는 강한 승부 근성을 주문했습니다. 또한, 감독과 코치에게만 의존하기보다 스스로 답을 찾는 자세, 개인 루틴 확립, 점진적 과부하를 통한 웨이트 트레이닝의 중요성도 언급했습니다.

노경은의 진심 어린 조언, 후배들의 미래를 밝히다
노경은 선수는 후배들에게 부모님께 자주 연락하라는 진심 어린 조언으로 강연을 마무리했습니다. 그는 '야구를 잘한다고 자만하지 말고, 못한다고 고개 숙이지 말자. 인사를 잘하고, 겸손하게, 흔들리지 않고 야구에 집중하자'며, 후배들이 자신보다 더 훌륭한 선수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강연에 참석한 이기순 선수는 선배의 경험과 조언이 큰 울림이 되었다며, 자신도 단단한 내실을 갖춘 선수로 성장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퓨처스 선수단, 2026시즌 위한 담금질
Q.SSG 퓨처스 선수단은 언제까지 캠프를 진행하나요?
A.SSG 퓨처스 선수단은 오는 21일까지 미야자키 스프링캠프를 진행하며 2026시즌을 위한 전력 강화와 개인 기량 향상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Q.노경은 선수의 강연 내용 중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A.노경은 선수는 인사의 중요성, 사소한 선택의 결과, 마운드 위에서의 자신감, 그리고 꾸준한 자기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사소한 선택 하나가 선수 인생을 끝낼 수 있다'는 말은 많은 선수들에게 큰 경각심을 주었습니다.
Q.이기순 선수는 노경은 선수의 강연을 듣고 어떤 점을 느꼈나요?
A.이기순 선수는 선배의 경험과 실패 극복 과정을 통해 꾸준한 노력과 자기 관리의 중요성을 느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강연 내용 전체가 큰 울림이 되었다며, 자신도 선배처럼 단단한 내실을 갖춘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스포츠'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사상 최강 중국 U-17, 일본과 '죽음의 조' 편성…'이길 수 있다' 자신감 폭발! (0) | 2026.02.13 |
|---|---|
| 한화의 미래, 조동욱! 97kg 증량 성공 좌완의 공격적인 투구, KIA행 김범수 공백 메운다 (0) | 2026.02.13 |
| 황대헌, 또 실격의 늪…임종언, 빙상 첫 메달 획득으로 희망 쏘다! (0) | 2026.02.13 |
| 부상 투혼 최가온, 역대급 서사 쓰며 스노보드 첫 금메달 획득! (0) | 2026.02.13 |
| 충격적인 점수 논란: 차준환, 해외 매체도 의혹 제기한 '납득 불가' 판정 (0) | 2026.0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