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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분 지각 논란 속 안현모, 트럼프 대신 사과하며 느낀 감동과 이재용 회장의 꼿꼿한 자세

AI제니 2026. 2. 1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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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국제회의, 예상치 못한 긴박함 속에서 빛난 안현모의 진행 능력

안현모가 지난해 APEC CEO 서밋 코리아 2025의 주요 공식 일정 진행을 맡았던 경험을 '라디오스타'에서 공개했습니다. 국제회의 현장은 예상치 못한 변수들로 가득했으며, 특히 각국 정상들의 지각 행렬 속에서 안현모는 뛰어난 임기응변 능력으로 위기를 극복했습니다. 나흘간 진행된 행사에서 우리나라 대통령을 제외한 모든 정상들이 지각하는 상황 속에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고 회의를 이끌어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80분 지각, 안현모의 진심 어린 사과에 쏟아진 박수갈채

가장 큰 난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80분 지각이었습니다. 안현모는 네 차례에 걸쳐 참석자들에게 양해를 구하며 사과해야 했습니다. 그녀는 "노래라도 할 줄 알고 춤이라도 추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더라"고 당시의 절박했던 심정을 토로했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진심 어린 사과에 참석자들은 오히려 박수를 보냈고, MC는 "내 잘못이 아니라는 걸 아시니까"라며 안현모를 향한 안쓰러움과 응원을 보냈다고 전했습니다. 이 순간은 안현모에게 큰 힘과 감동을 안겨주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의 독대, 압도적인 분위기에 숨죽인 순간

안현모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독대 경험도 회상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등장 전 백스테이지가 비워졌지만, 진행자로서 남을 수 있었던 안현모는 생전 처음 경험해보는 압도적인 분위기에 숨죽일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예상과 달리 대화를 나눌 여유조차 없었던 순간이었지만, 그 경험 자체로도 강렬한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이재용 회장의 꼿꼿한 자세, 안현모에게 준 사회생활의 교훈

국내 재벌 총수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인물로는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을 꼽았습니다. 안현모는 개회식 당시 이재용 회장이 대통령 연설을 경청하는 자세를 언급하며, 다른 총수들이 편안한 자세를 취한 것과 달리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집중하는 모습을 보았다고 전했습니다. "세계적인 회장님도 저렇게 사회생활을 열심히 하시는데, 나도 똑바로 서 있어야겠다"는 생각에 웃음과 함께 큰 동기 부여를 받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지각 논란 속 빛난 프로페셔널리즘과 감동, 그리고 배움

안현모는 APEC 국제회의 진행 중 겪었던 80분 지각 사태와 트럼프 대통령과의 독대 경험을 솔직하게 공개했습니다. 예상치 못한 상황 속에서도 빛난 그녀의 임기응변과 진심 어린 사과는 참석자들의 박수를 이끌어냈고, 이재용 회장의 꼿꼿한 자세는 그녀에게 사회생활의 중요한 교훈을 선사했습니다.

 

 

 

 

안현모의 APEC 비하인드,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Q.APEC 국제회의에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A.각국 정상들의 예상치 못한 지각 행렬 속에서 임기응변으로 회의를 이끌어가야 했던 점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80분 지각은 큰 난관이었습니다.

 

Q.트럼프 대통령과의 독대 경험은 어떠했나요?

A.생전 처음 경험해보는 압도적인 분위기에 숨죽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대화를 나눌 여유조차 없을 정도로 긴장되는 순간이었습니다.

 

Q.이재용 회장의 모습에서 어떤 점을 배우셨나요?

A.세계적인 회장님도 흐트러짐 없이 경청하는 모습을 보며, 저 역시 사회생활을 열심히 해야겠다는 동기 부여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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