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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률 75% 니파바이러스 공포, 방글라데시 사망자 발생…인수공통감염병 비상

AI제니 2026. 2. 9.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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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이어 방글라데시도 '니파바이러스' 공포 확산

인도에서 치명률 최대 75%에 달하는 니파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발생한 데 이어, 인접국인 방글라데시에서도 사망자가 나왔습니다세계보건기구(WHO)는 방글라데시 북부 나오가온 지역에서 40~50대 여성 1명이 니파바이러스 감염 증세를 보인 뒤 약 일주일 만에 숨졌다고 밝혔습니다사망자는 혈액 샘플 검사 결과 니파바이러스 감염으로 확인되었으며, 최근 해외 이동력은 없었으나 대추야자 수액을 섭취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이로 인해 아시아 전역에서 공항 검역이 강화되는 등 비상이 걸렸습니다.

 

 

 

 

대추야자 수액 섭취, 주요 감염 경로로 지목

방글라데시에서 발생한 이번 니파바이러스 감염 사례는 대추야자 수액 섭취와 연관된 것으로 보입니다. 방글라데시에서는 2001년 이후 약 34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상당수가 대추야자 수액 섭취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특히 매년 12월부터 이듬해 4월 사이 환자가 집중되는 경향을 보이는데, 이는 대추야자 수확 철이나 수액 소비 시기와 겹치는 시기입니다. 니파바이러스는 과일박쥐나 돼지 등 감염된 동물, 혹은 감염된 사람의 체액에 직접 접촉하거나 오염된 식품을 섭취할 경우 감염될 수 있습니다.

 

 

 

 

치료제·백신 없는 치명적 바이러스, 초기 증상과 위험성

1998년 말레이시아에서 처음 보고된 니파바이러스는 현재까지 치료제나 백신이 개발되지 않은 치명적인 바이러스입니다감염 시 최고 75%에 달하는 높은 치명률을 보입니다. 초기에는 발열, 두통, 근육통, 구토, 인후통 등 일반적인 감기 증상과 유사한 증상이 나타나지만, 이후 어지러움, 의식 장애 등 신경학적 증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심한 경우 뇌염이나 발작을 일으키며 24~48시간 내 혼수상태에 빠질 수도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대규모 확산 위험은 낮으나, 개인 위생 철저해야

다행히 니파바이러스는 사람들 사이에서 쉽게 전파되지는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WHO는 현재로서는 국가 간 대규모 확산 위험이 낮다고 평가하며 여행이나 상품 거래 제한은 권고하지 않고 있습니다하지만 감염된 동물이나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고, 특히 대추야자 수액과 같이 오염 가능성이 있는 식품 섭취에 주의하는 등 개인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니파바이러스, 치명률 높지만 확산은 제한적…예방이 최선

치명률 75%에 달하는 니파바이러스가 방글라데시에서 사망자를 발생시키며 공포를 키우고 있습니다. 대추야자 수액 섭취 등 특정 경로를 통한 감염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며, 치료제나 백신이 없어 더욱 위험합니다. 다행히 사람 간 전파는 제한적이지만, 개인 위생 수칙 준수와 감염원 접촉 회피가 최선의 예방책입니다.

 

 

 

 

니파바이러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Q.니파바이러스의 주요 감염 경로는 무엇인가요?

A.감염된 과일박쥐나 돼지 등 동물, 또는 감염된 사람의 체액에 직접 접촉하거나, 감염된 동물의 체액으로 오염된 식품(특히 대추야자 수액)을 섭취할 경우 감염될 수 있습니다.

 

Q.니파바이러스 감염 시 증상은 어떻게 나타나나요?

A.초기에는 발열, 두통, 근육통, 구토, 인후통 등이 나타나며, 이후 어지러움, 의식 장애, 뇌염, 발작 등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심하면 24~48시간 내 혼수상태에 빠질 수 있습니다.

 

Q.니파바이러스 치료제나 백신이 있나요?

A.현재까지 니파바이러스에 대한 치료제나 백신은 개발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감염 예방이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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