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자전거 '따릉이' 회원 정보 유출 정황 포착
서울시의 대표적인 공공 서비스인 공공자전거 '따릉이'에서 회원 정보 유출 정황이 포착되어 경찰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따릉이' 운영사인 서울시설공단에 정보 유출 의심 사실을 통보했으며, 현재 유출 경로, 규모, 2차 피해 발생 여부 등을 정밀 조사 중입니다. 이는 10년간 2억 5천만 번 이상 이용된 '따릉이' 서비스의 신뢰도에 큰 타격을 줄 수 있는 사안입니다.

유출된 정보 항목 및 범위
현재까지 파악된 유출 항목에는 회원의 아이디(ID)와 휴대전화 번호가 포함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서울시설공단은 '따릉이' 가입 시 이름이나 주민등록번호와 같은 민감한 개인정보를 수집하지 않기 때문에 해당 정보는 유출 범위에서 제외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피해 규모와 유출 범위는 경찰 수사 결과가 나와야 명확하게 밝혀질 것으로 보입니다.

비상 대응 체계 가동 및 보안 강화
서울시설공단은 경찰의 통보 즉시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신고를 완료했으며, 서울시와 함께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습니다. 현재 '따릉이' 앱과 홈페이지 등 운영 시스템 전반에 대한 보안 강화 조치가 진행 중이며,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피해 의심 시 상담 및 접수 안내
이번 정보 유출로 인해 피해가 의심되는 이용자는 서울다산콜센터, 공공자전거 운영처 콜센터, 또는 전용 이메일을 통해 상담 및 피해 접수가 가능합니다. 공단 관계자는 경찰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으며, 수사 결과에 따라 신속하게 후속 조치를 시행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용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따릉이 회원 정보 유출, 무엇을 알아야 할까?
'따릉이' 회원 정보 유출 정황이 포착되어 경찰이 수사 중입니다. 유출된 정보는 아이디와 휴대전화 번호이며,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서울시설공단은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보안을 강화했으며, 피해 의심 시 상담 및 접수가 가능합니다.

따릉이 정보 유출, 이것이 궁금해요
Q.유출된 개인정보는 무엇인가요?
A.현재까지 파악된 유출 항목은 회원의 아이디(ID)와 휴대전화 번호입니다. 이름이나 주민등록번호는 수집되지 않아 유출 범위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Q.피해가 의심될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A.서울다산콜센터, 공공자전거 운영처 콜센터, 또는 전용 이메일을 통해 상담 및 피해 접수가 가능합니다.
Q.서울시설공단은 어떤 조치를 취하고 있나요?
A.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KISA에 신고를 완료했으며, 서울시와 합동으로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운영 시스템 전반에 대한 보안 강화 조치를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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