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 없는 GA, ‘회계 컨설팅’ 뒤에 숨겨진 보험 영업의 진실간판조차 없는 한 법인보험대리점(GA)의 수상한 행보가 포착되었습니다. 겉으로는 ‘회계 컨설팅’을 주력으로 내세우지만, 실제로는 보험 영업직원들로 채워진 이 업체는 비영리 요양시설을 대상으로 종신보험 판매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60명의 전문 인력이 상시 대응한다는 호언장담과 달리, 실제 회계 담당 직원은 7~8명에 불과하다는 사실은 이들의 본업이 보험 영업에 있음을 시사합니다. 요양시설의 복잡한 회계 업무를 대행해주겠다는 명목으로 접근하지만, 그 이면에는 정부의 감시망을 피해 자금을 빼돌리려는 검은 거래가 숨어있습니다. 회계와 보험의 수상한 결합, 요양시설을 노린 이유는?이 업체가 비영리 요양시설을 집중 공략하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