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애리조나 캠프 성공적으로 마무리NC 다이노스가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에서 진행된 캠프 2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코칭스태프 점수 제도로 선정된 MVP에는 야수 김정호와 투수 원종해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김정호는 평가전에서 타율 .368의 뛰어난 타격 성적과 안정적인 수비를 선보였습니다. 원종해 역시 4⅔이닝 1실점으로 좋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호준 감독은 선수단의 노력과 성장에 만족감을 표하며 시즌 준비에 대한 기대를 밝혔습니다. 김정호, 무명에서 MVP까지: 8라운드 지명의 반전 드라마성균관대를 졸업하고 2021년 신인드래프트 8라운드 지명을 받은 포수 김정호는 사회복무요원 복무를 거쳐 지난해 1군에 데뷔했습니다. 데뷔 8경기에서 타율 .444를 기록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