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조, '아틀라스' 현장 투입에 강력 반발현대자동차그룹이 야심 차게 개발한 피지컬 AI 로봇 '아틀라스'의 생산 현장 투입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차 지부가 강력하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노조 측은 "노사 합의 없이는 단 1대의 로봇도 현장에 투입될 수 없다"는 단호한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노동자의 일자리와 근로 조건에 대한 중대한 사안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3만 대 대량 양산 계획, 노조는 '노동자 입장에서 반갑지 않다'현대차 지부는 소식지를 통해 "회사가 2028년까지 아틀라스 3만대를 대량 양산하여 향후 생산 현장에 투입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며, "이는 노동자 입장에서는 전혀 반갑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회..